삐용삐용🚨
구급대원이 위험하다🤕
사건사고가 터지면 우리의 안전을 위해 달려오는 구급대원들!🚑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폭언과 폭행💥
피해를 입고 있다고 해요🙅🏻♂️
울산에서 3년간 폭행 등 구급대원이 피해 받은 건수가 총 23건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코로나19 이후 3배 이상 급증했다고 해요. 🤬😤😡😩☹️
가해자💥의 대부분은 술에 취한 사람🍺이라고 하네요.
"지난달 26일 남구 신정동에 출동한 구급대원이 취객에게 얼굴 등을 맞아 병원 신세를 졌고"
"지난 3일에도 삼산동에서 구급대원이 폭행을 당했어요. 특히 지난해 4월에는 취객이 구급대원에게 병원 입구에서부터 폭언을 하고 성희롱하는 사례도 있었다고 해요."
안전을 위해 누구보다 애쓰는 구급대원을 폭행한다니..믿기지가 않네요..💢
소방 구급대원을 폭행하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처해질 수 있고 올해부터는 술에 취해 있더라도 처벌을 완화하지 않는 법이 시행되고 있어요.
우리가 위험에 처해있을 때 가장 먼저 달려오는 구급대원들에게 주먹이 아닌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건
어떨까요~?😊 |